![‘악플 피해’ NCT 드림 런쥔, 결국 활동 중단 “불안 증세 有”[전문]](https://i.headtopics.com/images/2024/4/20/maekyungsns/8216505015454031052805-8216505015454031052805-3F794608151E8613C63A3634ECE27DA4.webp)
그룹 NCT 드림(NCT DREAM) 런쥔이 결국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위버스를 통해 “런쥔은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검사 결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어 “5월 2~4일 개최되는 NCT 드림 세 번째 단독 콘서트는 마크, 제노, 해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위버스를 통해 “런쥔은 최근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검사 결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앞서 런쥔은 최근 사생으로부터 “아이돌들 살기 너무 편해졌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 런쥔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쥐XX처럼 숨어서 타이핑이나 하지 말고 할말 있으면 얼굴보면서 변호사랑 같이 얘기해라”라고 분노했다.멤버 런쥔 활동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였고, 런쥔과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5월 2~4일 개최되는 NCT DREAM 세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 3 : DREAMSCAPE’는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진행되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또한 당사는 런쥔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모욕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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