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아’ 연출 머그샷 찍은 트럼프…일부 공범은 웃으며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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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절차 밟은 뒤 20만달러 보석금 내고 풀려나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경찰이 체포 절차의 하나로 촬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머그샷. ‘수감 번호 P01135809. 신장 6피트3인치, 체중 215파운드, 푸른 눈, 금발 또는 불그스름한 머리.’ 24일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출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록이다. 지난 3월 말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범죄 혐의로 기소된 최초의 인물이 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에는 ‘머그샷’으로 불리는 수감자 사진을 찍은 역대 최초 미국 대통령이 됐다. 2020년 조지아주 대선 결과를 조작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애틀랜타에 도착해 구치소에서 체포 절차를 밟았다. 이곳에 약 20분간 머문 그는 애초 법원과 합의한 보석 조건에 따라 20만달러짜리 보석 보험증권을 내고 풀려났다. 구치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떠나자마자 머그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그는 눈을 치켜뜨고 입을 굳게 다문 반항적 모습이었다.

윗줄 오른쪽 둘째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아랫줄 오른쪽이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다. 풀턴 카운티 경찰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틀랜타를 떠나는 자가용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자들에게 “난 아무 잘못도 없다”며, 자신의 기소는 “정의의 졸렬한 모조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도 자신을 기소한 것은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하며 “절대 굴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 또 같은 글을 트위터 후신인 엑스에도 띄웠다. 그는 2021년 의사당 난동 사건으로 트위터 계정 사용을 정지당했는데, 지난해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가 계정 영구 정지를 풀어줬다. 하지만 트위터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버티다가 이번에 엑스에 글을 올린 것은 전처럼 이 플랫폼을 유력한 정치 메시지 발신과 선거운동 수단으로 쓰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편 풀턴 카운티 검찰은 10월23일에 재판을 시작하자고 법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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