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판결문’ 들고 4.3공원 찾은 임씨 “아버님은 더 이상 빨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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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 씨는 무죄판결문을 아버지 영전에 올렸습니다. “75년 세월, 악착같이 이 악물고 살암시면 오늘 같은 날도 왕 심 게 마씜...고맙수다.” 그의 마지막 말에서 75년 세월의 헛헛함이 느껴집니다. ※소액후원으로 민중의소리에 힘을! - 전화 1661-0451

75주년 제주4.3추모제에 참석한 임충구 씨가 아버지의 무죄 판결문을 들어 보이며 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유튜브 채널 '빛나는 제주TV' 중계화면4.3 때 폭도로 몰려 산으로 갔다가 행방불명된 임원전 씨의 아들 임충구 씨가 75주년 제주4.3추모식을 찾아 한 말이다. 추모식 단상에 오른 그는 제주바람에 흰 백발을 휘날리며 무죄 판결문을 들어 보였다. 그는 4.3 때 아버지를 잃고, ‘도피자 가족’으로 몰려 어머니까지 잃었다. 당시 경찰과 계엄군, 서북청년회 단원 등은 집에 아들이나 아버지가 없으면 ‘빨갱이 가족’으로 보고 일가족을 고문·취조한 뒤 무참하게 학살했다.“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이날 추념식은 ‘서북청년단’이 추념식 행사장 앞에서 깃발을 들겠다고 찾아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뒤 진행됐다. 제주4.3의 역사를 75년 전으로 되돌리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제주4.

이날 추념식에는 4.3 때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세 명의 형제자매 모두 잃고 살아남기 위해 성을 이 씨에서 박 씨로 바꾼 박상문 씨의 사연도 공개됐다. 4.3 때 박상문 씨 나이는 7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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