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입점’ 믿었다가 발등 찍혔다…현금 이체 받자 판매자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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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은 유명 유통업체 등의 상표를 도용해 가짜 쇼핑몰을 만들어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구매자들의 돈을 빼돌렸습니다. 온라인결제사기 피해자 🔽 자세히 읽어보기

“온라인 현금 결제는 대부분 사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뒤 가짜 판매 사이트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지영씨 제공 직장인 이지영씨는 지난해 11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한 판매점에서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를 395만원 카드로 구매했다. 이씨가 결제를 마치자 곧바로 판매 상담원은 ‘동일한 상품을 현금가 10% 할인해주겠다’며 이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스마트스토어 결제를 취소한 이씨는 상담원이 따로 안내해주는 ‘엘지이-몰’ 판매 홈페이지에 들어가 안내받은 계좌로 340만원을 송금했다. 현금 이체가 불안했던 이씨가 이튿날 해당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다시 들어갔지만, ‘판매자 사정에 의해 일시적으로 운영 중단됐다’는 공지만 띄워져 있었다. 3일 뒤 상담원이 따로 안내했던 ‘엘지이-몰’ 판매 홈페이지는 폐쇄됐고, 대표자와 스마트스토어 상담원과의 연락도 두절됐다.

이씨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에 “해당 계좌에만 피해 신고가 13건 접수됐으며, 대부분 수백만원 상당 고가의 전자제품”이라며 “대부분 타인 명의를 도용한 계좌로 범행 저질러 피의자를 특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형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이 입점 판매사 심사 등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씨는 “뻔한 수법임에도 아무런 생각 없이 무통장 입금을 한 이유 중 하나가 ‘네이버에 입점한 가게’이기 때문이었다”며 “해당 행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스마트 톡톡에 온라인 도메인이나, 현금’이라는 단어가 입력될 경우 주의 경고가 자동으로 뜨게 하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판매자들의 거래 데이터 등을 통해 사기로 의심되는 판매자들을 거르는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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