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최지만 · 배지환, 나란히 무안타 침묵 SBS뉴스
배지환은 오늘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이틀전 생애 처음으로 뛴 빅리그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로 맹활약하고 팀 승리를 이끈 배지환은 이날에는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나서 멀티 플레이어의 자질을 뽐냈습니다.이미지 확대하기 ▲ MLB 시범경기에 출전한 피츠버그 최지만경기도 그대로 피츠버그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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