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정부가 오늘(28일) 자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천3백여 명에 대해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여야 정치인과 박근혜 정부 주요 공직자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이 결정됐습니다.나혜인 기자입니다.[기자]경제인 중심이었던 광복절 특사와 달리, 윤석열...
여야 정치인과 박근혜 정부 주요 공직자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이 결정됐습니다.예상대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복권이 결정됐습니다.횡령과 뇌물죄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이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2년여 복역했습니다.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사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앞서 김 전 지사는 사면의 들러리가 되기 싫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부는 사면권자의 결단이 대상자의 뜻에 좌우될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조윤선 전 청와대 수석,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이 대표적입니다.정부는 국정농단 사건에서 가장 책임이 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 법무부 장관 : 잘못된 관행에 따라 불법행위를 저질러 법의 심판을 받았던 주요 공직자 66명에 대해서 그동안 국가사회에 이바지한 공로 등을 고려해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함으로써….]각종 정치공작을 벌인 죄로 복역 중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형기의 절반가량 감형을 받게 됐습니다.정부는 이번 사면을 통해 사회에 화해와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통합으로 국력을 모아 나라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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