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관례와 다른 교섭 시기와 분리 교섭 요구"
지회는 30일 오전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화학의 교섭 해태를 규탄하며 즉각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
지회에 따르면 노사는 수년 간 임금 소급적용 시점인 3월부터 교섭을 진행해왔다. 지회는"수년 간의 관례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일방적으로 교섭 해태로 일관하며 노사 간의 신뢰를 파탄내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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