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역전승 이어 한국시리즈 4차전서 15-4 승리MVP 노리는 오지환, ‘고 구본무 회장 롤렉스’ 받을까
MVP 노리는 오지환, ‘고 구본무 회장 롤렉스’ 받을까 엘지 트윈스 김현수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1회초 1사1루서 투런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면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던 엘지 트윈스 선수들은 화기애애했다. 2, 3차전 연속 경기 막판 터진 홈런포로 승리했던 터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났다.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은 경기 전 정반대의 팀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됐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LG 웃게 한 ‘캡틴’ 오지환의 3점포, 한국시리즈 승부 뒤집혔다LG, 한국시리즈 3차전서 8대7 승 시리즈 2승1패로 kt에 리드 오, 9회초 역전 홈런으로 맹활약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역전, 재역전, 재재역전의 명승부…오지환의 9회 3점포로 갈렸다KS 3차전서 LG, KT에 8-7 승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980년 등단 후 사라진 천재 시인에게 고하는 편지[황광우의 역사산책23] 장석과 40년 만의 해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책&생각] 유사백인 ‘저함량 노랑이’, 고통을 즐기지도 피하지도 않고한국계 미 소설 대표 이창래 9년 만의 신간…유사백인 청년의 성장 없는 성장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캡틴' 오지환이 해냈다... LG, 역대급 한국시리즈 경기 펼쳐[프로야구] LG, kt에 짜릿한 8-7 역전승... 한국시리즈 2승 1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성경에 나올만한” 존 레넌 목소리 살린 비틀스 ‘마지막 신곡’…54년 만에 1위27년 만의 신곡 ‘나우 앤드 덴’ 돌풍 팀 18번째 싱글 1위곡 영국인 최다 1위 기록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