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희열·김대유 사외이사 사임…박종욱 대표대행 체제 전환
최재구 기자=28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으로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윤경림 KT대표이사 후보가 27일 논란 끝에 후보직을 공식 사퇴하면서 KT사내이사 3인 모두 공석이 됐다. 2023.3.28 [email protected]는 이날 유희열·김대유 사외이사가"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앞서 이강철·벤자민 홍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다.
이에 따라 정관 및 직제 규정에서 정한 편제 순서에 따라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게 됐다고 KT는 전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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