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재정난 데이원 구단 제명…'거짓과 무책임으로 일관'(종합)
2022-2023시즌을 앞두고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은 KBL 가입비 지연 납부, 선수단 및 홈 경기 운영 인력 임금 체불, 오리온 인수 대금 미납 등 각종 재정 문제를 일으켰다.그러나 15일까지 재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결국 이날 KBL 회원 자격을 잃게 됐다.KBL 정관 제12조에는 구단을 운영할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사회 심의를 거쳐 총회에서 75% 이상 찬성으로 문제의 팀을 제명할 수 있게 돼 있다.곧바로 9개 구단 체제로 2023-2024시즌을 준비할 가능성, 또는 KBL과 다른 9개 구단이 10개 구단 체제 유지를 위해 노력할 시나리오 등이 제기된다. 김주성 기자=프로농구 고양 데이원의 정경호 단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고양 데이원의 제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열린 임시총회 도중 회의장에서 나가고 있다. 2023.6.16 [email protected].
김 총재는"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이라며"모든 선수가 안정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도록 새 후원사나 인수 기업 선정, 특별 드래프트 시행 등 가능한 조치를 상황에 맞게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KBL 관계자는 9개 구단 체제 또는 10개 구단 유지 가능성에 대해"우선 10개 구단 유지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프로농구는 원년인 1997시즌 8개 구단 체제였고, 1997-1998시즌부터 10개 구단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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