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소트니코바 약물 의혹은 이미 2017년 재조사로 마무리” KBS KBS뉴스
지난달 이른바 ‘도핑 양성 고백’으로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재조사할 방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관계자는 7일 “IOC가 소트니코바의 도핑 의혹을 재조사할 의향이 있느냐는 대한체육회의 질의서에 지난 4일 답신을 보내왔다”면서 “IOC는 소트니코바가 2017년 러시아 전체 선수들에 대한 대대적인 도핑 의혹 당시 이미 샘플에 대한 분석이 끝난 상태였다며 향후 재조사를 할 계획은 없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트니코바는 지난달 초 러시아의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2014년 소치올림픽 당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었다고 고백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만약 소트니코바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소치올림픽 당시 획득한 금메달이 박탈될 뿐 아니라, 은메달을 딴 우리나라의 김연아가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IOC는 체육회에 보낸 공문에서 “IOC는 이미 러시아 선수들의 국가적 도핑이 불거졌던 2017년 모든 러시아 선수들의 샘플을 재분석했다. 소트니코바의 샘플도 분석했는데 도핑을 위반했다는 혐의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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