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사무총장 '보고서, 전문가 이견 없었다…일본 편향 아냐'(종합)
"IAEA 특정국 사안에도 관여…북한과 채널 구축에 역할 해야 할 수도" 김도훈 기자=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7.8 [email protected]방한 중인 그로시 사무총장은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내부 이견이 있었다고 자신이 말했다는 로이터 보도와 관련해"오해가 있는 것 같다. 어떤 전문가도 그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내게 말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확보한 2차, 3차 샘플을 분석하기 전에 최종보고서가 나온 것과 관련해서는"방류 계획을 평가하기 위해 모든 컨테이너를 조사할 필요는 없다"며"조사할 것은 무엇이 바다로 방류되는가 하는 것이고, 방류 계획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샘플만 분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해양 방류가 유일하거나 최선의 방식이냐'는 질문에는"그것은 정치적인 결정이고, 정치적 결정을 판단할 수는 없다"며"만약 원자력 안전 조치를 어기는 일이 있다면, 그때 그건 맞지 않다고 말할 권한이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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