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애플과 구글 등 6개 빅테크 기업이 유럽연합, EU 역...
자사 앱만 사용하도록 하거나 동의 없이 이용자 개인 정보를 사업에 활용하는 일이 엄격히 금지됩니다.EU 집행위원회는 디지털시장법, DMA 특별 규제를 받게 될 '게이트키퍼'로 알파벳, 아마존, 애플, 바이트댄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6개 기업을 지정했습니다.게이트키퍼는 매출액이나 이용자 수 등을 따져 EU가 시장 지배력 남용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 대형 플랫폼 사업자를 말합니다.
자사 소프트웨어나 앱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금지됩니다.삼성도 애초 6개 빅테크 기업과 함께 게이트키퍼에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유일하게 제외됐습니다.게이트 키퍼로 지정된 기업들은 즉각 우려와 불만을 나타냈습니다.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바이트댄스의 틱톡은"공정한 경쟁의 장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는 지지하지만, 이번 결정에 근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반발했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EU '애플·구글 등 6개 빅테크 특별규제'...삼성은 제외[앵커]애플과 구글 등 6개 빅테크 기업이 유럽연합, EU 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EU, ‘빅테크 특별규제’ 애플·구글 등 6개사 확정…삼성만 제외애플, 구글, 메타, 바이트댄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6개사가 내년부터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우월적 시장 지위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특별규제’를 받게 됐다. 최종 후보에 올랐던 삼성은 규제 대상에서 빠지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EU 집행위원회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디지털시장법(DMA)상 특별 규제를 받게 될 대형 플랫폼 사업자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U, 애플 등 6개 기술기업 특별 규제 대상 지정…삼성은 빠져애플, 알파벳(구글의 모기업),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바이트댄스(틱톡 모기업) 등 6개 거대 기술기업이 내년부터 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어기면 매출 20% 내라'…빅테크 겨냥한 EU 역대급 규제, 삼성도 대상될까빅테크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막기 위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적용 대상인 ‘게이트키퍼 플랫폼’(게이트키퍼) 확정이 코앞에 닥쳤다. EU 집행위는 앞서 지난 7월 미국의 알파벳(구글 모회사)·아마존·애플·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중국의 바이트댄스, 한국의 삼성전자 등 7개 회사가 EU의 ‘게이트키퍼 지정 기준’을 충족해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자문위원장(변호사)은 '삼성을 게이트키퍼로 지정한다는 건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만약 삼성을 포함시킨다면 EU 집행위의 의도가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아닌 사실상 보호무역임을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