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트위터 등 SNS에서 'BTS'는 35만 8401건, '병역'은 2438건 언급됐습니다.\rBTS 병역특례 라스베이거스 아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 사진 하이브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소속사가 BTS 욕먹는 데 앞장선다. 선 넘었다” “영리 활동하면서 돈 버는데 왜 병역특례를 줘야 하나” “병역 면제 다 없애야 한다”와 같은 비판글이 수백건 쏟아져 나왔다. 11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트위터 등 SNS에서 'BTS'는 35만 8401건, '병역'은 2438건 언급된 것으로 집계됐다.BTS 병역특례, 공정 논란 재점화 직장인 서모씨는 “가뜩이나 병역특례 이슈에 민감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공정’을 지킬 안전장치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국위 선양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군 복무 면제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일각에선 이번 논란을 정치권이 키운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BTS 멤버들은 앞서 “병역의무를 다하겠다”는 의견을 수차례 밝혔다. 팬클럽인 아미 측도 과거 “아미는 군 면제를 원한다고 한 적이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선에서 한 후보가 “왜 손흥민은 되는데 BTS는 안 되냐”고 하는 등 정치인들의 관련 발언이 논란을 키웠다는 거다.현행 병역법상 예술·체육 분야에서 국위 선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특기자는 군 복무 대신 예술체육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여기에 대중문화는 빠져있다. 현재 국회에는 BTS를 포함해 큰 성과를 낸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 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를 허용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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