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이 이어지면서 오는 주말까지 팬 수십 만 명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BTS와 소속사 하이브가 현지에서 모처럼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그래미 시상식과 병역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언급했습니다.박기완 기자가 전합니다.[기자]제가 있는 곳...
BTS와 소속사 하이브가 현지에서 모처럼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지금은 이틀째 공연이 끝난 상황이지만 이곳의 열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팬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기 시작했고, BTS 멤버들도 등장하자, 이곳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시 전체가 떠내려가듯 큰 함성이 쏟아져나왔습니다.지민은 지난해에 그래미를 받지 못해 모두가 아쉬워했고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했지만 이번에도 받지 못해 거듭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지민 / 방탄소년단 : 한국 사람으로서 저희의 음악이 어디까지 닿는 가도 궁금했으며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아미에 대한 보답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꼭 받고 싶단 생각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쉽게 못 받아서 정말 아쉬웠습니다.]멤버들의 기자회견에 앞서 하이브도 기자 간담회를 열었는데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국회가 빠른 결단을 내려달라는 거였습니다.
[이진형 /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총괄 : 최근 몇 년간 병역제도가 변화하고 그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이런 점을 조금 힘들어하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의 계획을 잡고 어쨌든 그런 걸 하는 것들이 어렵기 때문에.]또 병역 면제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BTS가 음악적으로도, 또 영향력 측면에서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거듭 힘주어 말했습니다.지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박기완 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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