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여자핸드볼 결승, 일본 GK 못 뚫고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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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한국 19-29 일본

큰사진보기 ▲ 김보은이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강은혜 등 선수들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일본 골키퍼 바바 아츠코의 슈퍼 세이브 앞에서 우리 선수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었다. 한국 선수들이 던진 31개의 슛 중에서 무려 17개를 놀랍게도 막아냈으니 우리 입장에서 속수무책이라는 말 그대로의 결승전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이 결승전을 통해 당연한 금메달은 없다는 교훈을 뼈아프게 새긴 셈이다.

결승전 시작 후 3분 만에 우리 팀 에이스 류은희가 첫 골을 넣었으니 그 기세가 끝날 때까지 이어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일본 선수들이 결승전을 위해 이를 갈고 나온 것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시카와 - 아이자와 - 하토리 - 요시도메'의 연속골로 시작 후 8분 만에 4-1로 달아나기 시작한 것이다. 패스 속도는 물론 쉼없이 자리를 바꾸는 팀 플레이가 빛났다. 사실 이번 아시안게임 이전에 일본과 결정적인 고비마다 만났을 때 어렵게 역전승을 거뒀다는 사실을 우리 선수들이 잘 기억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은 우리 선수들이 역전의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전 초반 3골 차로 벌어지기 시작한 두 팀의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 갔다. 전반전 끝날 때 점수판이 8-14 무려 여섯 골 차이가 된 것이다.

따라붙어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엠티 골 전술을 쓰다가 선수 교체 위반을 지적당하며 강은혜가 2분 퇴장까지 당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그 사이 일본 선수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속공 전술과 날개 공격을 효율적으로 섞어가며 오랫동안 아시아 최강이라 자부하던 한국 선수들을 주저앉혔다. 58분 17초 오자키 카나의 완벽한 스카이 골로 점수판을 17-29 열 두 골 차로 만들어냈으니 남은 시간은 금메달을 즐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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