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호흡곤란 호소했는데…가방 가두고 올라 뛴 엄마 SBS뉴스
A 씨는 지난 1일 의붓아들 B 군을 여행용 가방에 가둔 뒤 3시간 동안 감금하고 외출하고 돌아온 뒤 다시 가로 44, 세로 60㎝의 더 작은 가방에 감금시켰는데, 그 과정에서 B 군이 숨이 안 쉬어진다고 여러 차례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게다가 A 씨는 아이를 가둔 가방 위에 올라가 여러 차례 뛰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검찰은 잔혹한 학대 행위는 물론 B 군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이 줄었음에도 그대로 방치한 점 등을 비추어 살인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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