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로 확장된 러-우 전쟁, 국제 곡물가 다시 오르나newsvop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장이 흑해까지 확장되면서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길이 막혔다. 이에 지난해 전쟁 직후처럼 국제 곡물가가 급등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곡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 것은 흑해곡물협정이 체결되면서다. 협정 이후 밀 가격은 하향세를 보여 올해 들어 협정 이전 대비 약 17% 하락했고, 옥수수 시세도 약 26% 내려갔다. 우크라이나는 협정 직후 오데사항 등 3개 흑해 항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3,290만톤의 곡물을 수출했다. 업계에서도 단기간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제분업계 관계자는"당장은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품목마다 다르지만 밀 등은 기본적으로 수개월치를 먼저 사놓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제일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는 게 밀인데 현재는 우크라이나에서 밀을 출하하는 기간이 아니어서 영향이 작은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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