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가 주인공 ‘에리얼’을 맡은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세계 곳곳에서 ‘별점 테러’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화 리뷰 플랫폼 ‘로튼 토마토’에서 95%의 높은 평점을 받은 것과 상반된 모습입니다.
영화 의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할리 베일리가 지난 15일 영국 런던 오데온 룩스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했다. Empics 연합뉴스 흑인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가 주인공 ‘에리얼’을 맡은 디즈니 실사 영화 가 세계 곳곳에서 ‘별점 테러’에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에서도 주연 배우에 대한 외모 조롱이나 인종 차별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미국 영화 매체 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 가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나흘간 1억175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프랑스·한국·독일 등 해외 시장에서 이른바 ‘리뷰 폭탄’이 터지는 등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6일 개봉한 이 영화는 나흘간 전 세계적으로 1억85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영화 가 미국의 영화 리뷰 플랫폼 ‘로튼 토마토’에서 95%의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해외 각국에서 부정적인 리뷰가 과도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영화 플랫폼 ‘아이엠디비’는 영화 페이지에 별도 경고문을 올려 “우리 평가 메커니즘이 영화에 대한 비정상적인 투표 활동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누리집 갈무리 영화 는 예고편이 공개된 뒤 ‘디즈니가 정치적 올바름에 함몰돼 원작을 훼손했다’는 취지의 비난에 시달렸다. 영화가 개봉한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한줄평은 “도저히 몰입이 안 된다” “내가 알던 에리얼이 아니다” 등의 혹평과 “에리얼의 노래가 환상적이다” “영상미가 압권” 등의 호평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문제는 낯설고 새로운 ‘흑인 에리얼’에 대한 비판이 쉽게 인종차별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에 대한 호평은 음악이나 영상미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면, 혹평은 주연 배우 베일리의 피부색과 외모에 초점을 맞춘 비하 표현이 상당수다. 심지어 일부 국내 누리꾼들이 베일리의 유튜브 브이로그에 인종차별적 악플을 달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별점 테러 시달리는 '인어공주'…그래도 흥행 성적은 '순항 중' | 중앙일보1.96점에서 6.60점 수준으로 관람객 평점이 올라왔습니다.\r인어공주 영화 매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흑인 인어공주에 세계적 '별점테러'…개봉 첫주 수입 2천500억원 | 연합뉴스(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흑인 배우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주말 개봉 후 세계 곳곳에서 '별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캐스팅 논란 ‘인어공주’, ‘별점 테러’에도 흥행 호조흑인 배우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주말 개봉 후 ‘별점 테러’에 시달리면서도 흥행에서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흑인 인어공주에 세계 곳곳 ‘별점테러’…개봉 첫 주 수입 2천500억 원흑인 배우 핼리 베일리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주말 개봉 후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흑인 인어공주에 세계적 '별점 테러'…개봉 첫 주 수입 2천500억 원흑인 배우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 주말 개봉 후 세계 곳곳에서 '별점 테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9일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인어공주'는 실제로 티켓을 구입한 인증 관객 평점 95%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