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수산화리튬 90% ‘중국’ “中 리튬 부족, 타국엔 재앙”
“中 리튬 부족, 타국엔 재앙”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국의 흑연 수출 통제 조치를 예의주시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핵심 소재인 리튬 물량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은 호주, 칠레에 이은 리튬 생산량 세계 3위 국가다.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리튬은 중국과 칠레에 의존한다. 국내 기업의 주력 제품인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에 필요한 수산화리튬은 중국, LFP 배터리 제조에 쓰이는 탄산리튬은 칠레에 기대고 있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9월 낸 보고서에서 “국내에서 하이니켈 배터리 생산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대중국 수산화리튬 의존 구조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오일프라이스는 “중국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리튬 생산국인데도 자국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은 중국 리튬에 의존하는 다른 국가들에 재앙을 의미한다”고 전했다.국내에서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공정을 운영 중인 곳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뿐이다. 포스코는 올 4분기 안으로 전남 광양에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하는 정제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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