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부영그룹이 올해도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5일 부영그룹은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본인 혹은 배우자가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을 출산 장려금으로 지급했다. 이 회장은 '출산율 1.5명 달성까지 출산장려금 지급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는 중앙일보 기자의 질문에 '출산율이 종전 수준으로 따라갈 수 있겠다, 국가가 이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꼭 따라가겠다'고 답했다.
아이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부영그룹 이 올해도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 을 지급했다. 그간 지급한 출산 장려금은 총 98억원에 달한다.
사내부부인 홍기·민지연 대리는 2021년에 이어 지난해 둘째 출산으로 누적 2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됐다. 5년 혹은 7년 터울로 둘째를 낳아 출산 장려금을 받은 직원들도 있다. 홍 대리는"회사 지원이 확실히 동기 부여가 된다"며"사내에 출산하려는 직원도 늘고, 임산부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국가가 이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이 회장은 '출산율 1.5명 달성까지 출산장려금 지급하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느냐'는 중앙일보 기자의 질문에"출산율이 종전 수준으로 따라갈 수 있겠다, 국가가 이만하면 됐다 할 때까지 꼭 따라가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우리가 마중물이 되어 나비효과로 다른 기업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앞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출산지원금에 대해"쓸데는 많은데 찔끔찔끔 주는 것보다 부모에게 한 번에 줘서 알아서 쓰도록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앙일보 1월 24일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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