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는 좀 아쉽네요
20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에버턴과의 홈경기에 출전한 황희찬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대1로 비겼다.선제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후반 29분 팀이 1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리오 레미나와 교체됐다. 하지만 후반 54분 어버턴 수비수 예리 미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1개의 유효슈팅을 통해 골을 성공시킨 황희찬은 패스성공률 87.5%, 드리블 성공 1회, 볼터치 28회를 기록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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