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정우영 멀티골로 승리 이끌어 8강전 다음달 1일 오후 9시
8강전 다음달 1일 오후 9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 진출했다.
황 감독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는 박재용을 배치했고 2선에는 이강인과 정우영, 엄원상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백승호와 정호연이 자리했고 포백은 설영우, 김태현, 박진섭, 황재원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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