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 1위…세계선수권 · AG 출전 SBS뉴스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 47초56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국내에서는 역시 적수가 없었습니다.이호준이 48초91의 기록으로 황선우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황선우는 국제수영연맹 A기록도 무난히 통과해 오는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췄습니다.황선우는 2019년 광주,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아시안게임에는 올해 처음 참가합니다.
황선우는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대한수영연맹이 구성한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에 포함돼 지난달 8일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마이애미수영클럽에서 35일 동안 훈련한 뒤 지난 15일 귀국해 이번 선발전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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