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가 올해 들어 최악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오늘 새벽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주의보도 추가 발령됐습니다.북쪽에 머물러 있던 황사가 한반도 전체를 뒤덮으면서, 환경부는 그제 발령했던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어제 오전, '주의' 단계로 올렸습니다.서울과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어제 종일 '매우 나쁨' 기준치마저 크게 웃돌아, 시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고, 탁 트인 한강공원에서도 기침이 터져 나옵니다.인천에서는 유치원과 학교 실외 수업을 전면 금지했고, 전국의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야외 운동장 수업을 실내로 돌렸습니다."야외 운동장 수업이 계획돼 있었는데,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저희 보건 선생님한테 공지도 오고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실내에서 체육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MBC 뉴스 신수아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날씨] 초고농도 황사 전국 뒤덮어…미세먼지 '매우 나쁨'김민지 기상캐스터, 오늘(12일) 황사가 상당히 심하다던데, 어느 정도인가요?[김민지/기상캐스터]네, 오늘은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발 황사, 우리나라 왔다…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중국에서 시작된 고농도 황사가 오늘 하루 전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사는 내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잿빛 먼지로 뒤덮인 전국…미세먼지 '매우 나쁨'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이 잿빛먼지에 갇혔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