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마지막 에미상 아니길'…시즌2 기대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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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오징어게임은 그야말로 세계인의 문화를 많이 만들어냈죠. 드라마 속 게임과 음식, 의상까지 하나하나가 유행으로 번졌..

지난 1년간, 오징어게임은 그야말로 세계인의 문화를 많이 만들어냈죠. 드라마 속 게임과 음식, 의상까지 하나하나가 유행으로 번졌습니다. 그러면서 시즌2를 향한 기대도 높아지는데, 오늘 황동혁 감독은 그 구상도 살짝 공개했습니다.유명 축구팀의 훈련에 활용되는가 하면, 지난해 핼러윈엔 드라마 속 의상을 입지 않으면 소외될 거란 경고까지 나왔습니다.그러면서 두 번째 시즌을 향한 기대도 높아집니다.[황동혁/감독상 수상 : 심각한 인물로 돌아온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일 거고, 시즌 1과 다른 게임들이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두 번째 이야기에선 거대 인형 캐릭터 '영희'의 남자친구 '철수'가 나오고, 지난 시즌처럼 가장 단순한 게임으로 복잡한 감정과 마음을 그리겠다는 황 감독은 오늘 받지 못한 작품상에 대한 욕심도 털어놨습니다.[황동혁/감독상 수상 : 우린 여전히 뭔가를 아쉬워하고 있어요. '작품상'이요. {또 수상하시겠다고요?} 네, 돌아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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