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개장 11일째, 시장에 나가보니... 충남도 "소비 촉진 위한 홍보 이어갈 것"
지난 1월 22일 발생한 화재로 점포 227곳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특화시장이 임시시장 형태로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4월 25일 가건물을 짓고 개장한 임시시장은 기존 시장의 서쪽 주차장 부지에 둥지를 틀었다.
수산시장에서 만난 상인 A씨는"요즘은 활기가 넘치고 좋다. 대전과 전남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팔아 주겠다'고 오신 분들도 많다"라며"단골 분들도 많이 찾아왔다. 보시다시피 가게 자리가 모두 다 바뀌었다. 우리 가게를 찾겠다고 일부러 시장을 한 바퀴 돌았다는 단골손님도 있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애썼다'고 해 정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상인 B씨도" 뉴스를 보고 왔다고 찾아온 단골손님들이 많다. 잊지 않고 부여와 대전에서 팔아주려고 일부러 온 경우도 있다. 잊지 않고 찾아 준 마음이 고맙다"라고 말했다. C씨도 서천특화시장에서 조기, 가자미, 병어 등 반건조 생선을 팔고 있다. 그는"불이 나기 전에도 여름에는 장사가 잘 안됐다"라며"혹시라도 냄새가 나서 이미지를 망칠까 걱정이 되어어 매년 여름이면 한 달 정도 장사를 쉰다. 앞으로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C씨는"간혹 '도울 수 있는 게 팔아주는 것밖에 없다'며 찾아 주는 분들이 있다. 그 말에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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