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잡고 리그 3위 수성한 강원 FS, 승격 향한 도전 계속 FK리그 한국풋살연맹 강원FS 풋살 드림리그 이종석 기자
26일 충북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KFL 22-23 FK리그 드림리그' 10라운드 강원과 화성 간의 경기에서 강원이 4: 3으로 승리했다.
앞선 3라운드 맞대결에서 강원이 김영록의 5골에 힘입어 5:4로 승리했지만, 양 팀은 한 골차 혈투를 펼치며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이번 10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양 팀의 승부는 한 골차로 갈렸다.전반 중반부터 흐름을 찾아오기 시작한 강원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4분 홍석용이 올린 크로스를 허진구가 헤딩으로 넣으며 강원이 1:0으로 앞섰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강원이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화성의 김충현이 연속골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2분 김충현이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오른발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역습상황에서 다시한번 김충현이 강원의 그물을 흔들며 화성이 2:1로 역전에 성공했다.김영록의 득점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선빈이 이태원에게 패스했고, 이태원이 반대쪽에 있던 김영록에게 패스한 골을 그대로 왼발슛으로 연결, 시즌 16호골을 기록했다.후반 16분 강원이 3:2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때, 화성의 수비 실책을 틈 타 서진영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전방에서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후, 왼발로 골을 기록했다.화성이 경기 끝까지 동점을 만들기 위해 위해 노력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강원은 4:3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강원은 승점 19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2위 성동FC를 2점차로 추격했다. 1부리그인 슈퍼리그 승격을 위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2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원의 김영록은 "이번 시즌 목표는 리그 2위로 승강플레이오프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매경기 이기고 싶지만 쉽지 않다. 그러나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2위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FK리그에 처음 참가한 '신생팀' 강원은 오는 3월 1일 '리그 1위' 고양불스풋살클럽을 상대한다. 과연 리그 1위를 상대로 승리하며 순항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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