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보안법 시행을 전후로 전혀 다른 도시가 됐다고 할 만큼 격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진..
홍콩은 보안법 시행을 전후로 전혀 다른 도시가 됐다고 할 만큼 격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진압하고 있고, 시민들 목소리는 나날이 위축되고 있는데요.범민주파 정당인 사회민주연선은 홍콩 민간인권전선과 함께 홍콩 민주화운동의 주축입니다.사회민주연선 대표 중 한 명인 에이브리 응은 보안법 통과로 홍콩의 미래도 사라졌다며 좌절감을 토로했습니다.
법대로라면 중국 정부가 원하는 대로 홍콩인 누구든 처벌할 수 있다는 겁니다.2003년 50만 명이 나서 보안법 통과를 막았던 때와 올해는 상황이 달랐다고도 했습니다.홍콩 민주 진영은 긴 싸움에 대비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주말 별도 시위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에이브리 응/사회민주연선 대표 :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홍콩 사람들이 법에 굴복해 서서히 침묵하게 될까 봐 두려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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