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12.3 내란 사태'로 인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시장직을 사퇴하고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홍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통채널인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조기 대선이든 정상 대선이든 시장직에 계셔야 좋다고 본다'며 '시징직을 유지해 주세요'라고 언급하자 '대선이 만약...
홍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통채널인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조기 대선이든 정상 대선이든 시장직에 계셔야 좋다고 본다"며"시징직을 유지해 주세요"라고 언급하자"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 사퇴합니다"라고 답했다.
그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사퇴하겠다고 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26일 대구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장이 섰는데 장돌뱅이가 장에 안 가느냐"며 사퇴 의사를 밝혔고, 올해 1월 21일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면서"내가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의 초청으로 8년 만에 워싱턴을 방문했는데"라고 언급했다.홍 시장의 최측근인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도 24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조기 대선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은 초지일관 똑같다"라면서"그 정도의 비장한 각오도 없이 돌파하겠느냐"라고 조기 사퇴를 기정사실화했다.그러면서"그 정도의 비장한 각오가 아니라면 이 나라를 정상화시키기 어려울 거라는 의지로 이해하고 있다"며"시장님이 사퇴하시면 저를 포함한 별정직 공무원들은 당연 퇴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그 행사가 어떤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경선 운동에 돌입한 후보자가 얼마나 많은 행사에 다니겠느냐"며"거기서 누가 사회를 보았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갔다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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