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최측근 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출마

대한민국 뉴스 뉴스

홍준표 최측근 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출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측근인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부시장은 2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정 전 부시장은 2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 붓고자 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AD 그는 중구를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걷고 즐거움이 있는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 ▲세대공감 쇼핑클러스터를 육성해 역동하는 경제도시 ▲중구의 도로를 넓혀 찾아오기 쉬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홍준표 전 시장 재임시절 논란이 많았던 신천 프로포즈존과 김광석길, 웨딩거리를 연결하는 '사랑길'을 만들고 골목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휴식과 위안이 되는 걷는 즐거움이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과 함께 서문시장 100년 미래를 다시 쓰겠다"며"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세대공감 쇼핑 클러스트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정 전 부시장은"임기 내내 중앙부처 방문 한 번 하지 않고 광역시와 소통도 되지 않는 구청장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며"저는 중앙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경남 출신인 정 전 부시장은"왜 중구를 선택했느냐"는 질문에"중구는 대구 안의 또 다른 도시"라며"대구에서 7년 살면서 중구에 대한 꿈이 있다"고 말했다. 중구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유산을 세계적인 문화 도심으로 키워보고 싶다는 것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에 출마하기 전 자신의 SNS에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돼 1심에서 9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선"잘못된 불찰에 대해 사법적인 판단을 받았고 시민들에게도 제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다"며"선거에서 또 다른 책임을 묻는다면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그는"예기치 못했던 대통령 보궐선거로 인해 임기를 예상보다 빨리 마치는 바람에 신공항, 취수원 이전 같은 사업들에 대해 마무리하지 못했다"며"정권이 바뀌면서 그것들이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대선 후 '서울 시민'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해 비판 받는 홍 전 시장이 출마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선"오랫동안 모셔왔던 분이지만 지금은 저와도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며"국민의힘 대척점에 서 계신 지금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 제가 의견을 보태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제가 홍준표 시장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할 일이 된다면 그것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저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지금까지 한 번도 부끄럽지 않게 당이 추구하는 정책이나 현안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 27%, 5개월 만에 20%대…도청 의혹 대응 영향윤 대통령 지지율 27%, 5개월 만에 20%대…도청 의혹 대응 영향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긍정평가)가 27%로 5개월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는 조사결과가 14일 발표됐다. 미국의 도청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응 방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과도한 갈등…국민 불안' | 중앙일보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과도한 갈등…국민 불안' | 중앙일보간호법 제정안이 지난달 27일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20일 만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음 ‘K-과학기술’은 뭘까 논문까지 뒤져봐요”···테마주가 뒤흔들었던 지난 여름“다음 ‘K-과학기술’은 뭘까 논문까지 뒤져봐요”···테마주가 뒤흔들었던 지난 여름소액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20대 직장인 한모씨(27)는 틈틈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 접속...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소금 ·해산물 사재기에 ‘수산물 급식’ 걱정…현실이 된 시민들 불안소금 ·해산물 사재기에 ‘수산물 급식’ 걱정…현실이 된 시민들 불안27일 오전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한 마트는 신안 천일염 20㎏짜리 50여포대를 쌓아두고 판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 5성급 호텔 수준이 참”…90%가 부가세 뺀 광고로 눈속임“서울 5성급 호텔 수준이 참”…90%가 부가세 뺀 광고로 눈속임서울시, 호텔 27개 조사 광고에 나오는 숙박 비용과 최종결제액 최대 20% 차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토허제 4구’ 재지정 여파...송파구 아파트값 58주 만에 떨어졌다‘토허제 4구’ 재지정 여파...송파구 아파트값 58주 만에 떨어졌다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 여파로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5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4일 기준)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3% 내렸다.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7일 기준 토허제 4구의 아파트 매물은 2만1886가구로 지난 20일 대비 11.8%(2575건) 줄었다. - 토허제,강남3구,용산구,아파트값,부동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6-05-16 04: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