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기름유출 사고, 16시간 만에 방제 작업 완료 홍성_기름_유출 이재환 기자
사고 발생 16시간 만에 긴급 방제 작업이 완료됐으며 사고 선박인 예인선 A호는 인근의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 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제 작업은 7일 오후 6시쯤 완료됐으며 유출된 기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고 해역에는 오일팬스가 설치 됐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해경과 환경공단, 홍성군청 직원 등 576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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