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경찰서 소속 A(30대·남) 경사는 만취 상태로 길가던 여성의 앞을 가로 막고 신체 접촉을 하며... 경찰 만취 강제추행 직위해제 징계 공무원 성범죄 성비위
부산에서 만취 상태의 현직 경찰이 길거리에서 여성을 가로막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붙잡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신체접촉도 있었다고 보고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A씨는 지난 4월 부산 북구에서 길가던 여성 B씨의 앞을 막고 지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이 과정에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B씨의 신체를 접촉한 것으로 보고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했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자 곧바로 직위를 해제했다. 다만 A씨에 대한 징계는 검찰 기소 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2020년 69명, 2021년 61명에서 지난해 79명으로 크게 늘었다.부산에서도 경찰이 성범죄에 연루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달 뒤에도 부산 일선서 소속 현직 경찰이 부산진구 서면의 한 클럽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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