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와 연말을 앞두고 서울시와 지자체, 경찰, 소방의 인파감지시스템 가동 점검 및 훈련이...
핼러윈데이와 연말을 앞두고 서울시와 지자체, 경찰, 소방의 인파감지시스템 가동 점검 및 훈련이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좁은 골목의 밀집도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단계별로 주의는 1㎡당 3명, 경계 단계는 1㎡당 4명, 심각 단계는 1㎡당 5명이 밀집한 상황을 가정했다.‘경계’에서는 인근을 순찰하던 광진구 현장대응조가 투입돼 인파 해산에 나섰고 ‘심각’에서는 관할 경찰·소방서 인력이 함께 투입됐다.심각 단계에서는 지자체와 함께 서울시, 경찰, 소방에도 자동으로 경보 알림이 가게끔 시스템이 구축됐다.광진구서울시핼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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