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구역’ 해운대 해수욕장서 외국인 폭죽놀이 어젯밤(4일), 경찰 신고만 70여 건…'불안 호소' 높은 건물서 창밖으로 터뜨리고 거리서 싸움도
지나가는 시민에게도 폭죽을 터뜨리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폭죽놀이는 도심에서도 이어졌습니다.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휴가 나온 미군 등 미국인들이 해운대에서 자축한 겁니다.
폭죽놀이를 하던 미국인들은 급기야 시내 한복판에서 싸우기도 하고,[부산 해운대 주민 : 외국 같았어요 완전히. 한국이 아니라. 식당에도 군인들로 꽉 차서 먹고 그랬고요. 마스크도 하나도 안 쓰고 돌아다녔어요.][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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