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다녀온 뒤 바뀐 도어락…집에는 50대 남성이 '쿨쿨'
지난달 18일 부산 연제구 한 오피스텔에 사는 30대 여성 A씨는 해외여행 후 집 현관문 앞에 도착한 뒤 깜짝 놀랐다.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열쇠업체를 불러 강제 문을 연 뒤 집 안으로 들어가서는 더 깜짝 놀랐다.
B씨는 관리사무소에 문을 열어달라고 한 뒤 거절당하자 열쇠 수리공을 불러 35만 원을 내고 도어락을 교체한 뒤 이 집에서 1박 2일간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B씨가 노숙 생활한 것은 맞지만 진술의 앞뒤가 안 맞아 신뢰하기 힘들다며 공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말 B씨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해 A씨 집에 들어가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방역 완화 中, 동요 차단 여론전에도 주민 불안 여전…도심 한산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한 뒤 의약품 사재기 등이 잇따르자 민심 동요를 막기 위한 여론전에 총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멕시코 중부서 규모 6.0 지진…멕시코시티서도 강한 흔들림(종합) | 연합뉴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지난 9월 강진이 발생했던 멕시코 중부 태평양 연안에서 11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6.0의 여진이 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제사회 미얀마 제재 강화…'미국, 외교관계 격하할 듯' | 연합뉴스(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