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연안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수산물 물가 안정, 부산항 진해신항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연안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한 곳당 1조원을 투자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대상지 2곳을 상반기 중에 뽑는다. 멕시코 칸쿤과 같이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크루즈, 해양생태공원, 등대, 갯벌 등과 같은 신규 관광 콘텐츠도 연계해 활성화한다. \어촌과 섬 소멸에 대응해 어촌발전특구를 신설하고, 어항구역 내 식당, 쇼핑몰 등 수익시설 입주를 허용한다. 귀어인 대상 주택단지와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바다마을 세 곳을 조성하고 마을마다 주택 30채씩을 마련한다. \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전체 할인행사 예산(1000억원)의 최대 80%를 투입한다. 또 할인행사 사각지대에 있던 기초지자체 최대 56곳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항 진해신항은 환적 1위의 싱가포르가 건설 중인 투아스항과 동일한 66개의 선석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세계 최대 선박 규모인 2만4000TEU 선박이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고, 기존 부두보다 1.5배 넓은 컨테이너 보관 공간이 만들어진다. 또 부산항 하역 능력을 올해 2120만TEU에서 2032년 3138만TEU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외곽시설 착공 등 부산항 진해신항 공사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2045년 선석 수 기준 세계 최대 항만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해외물류 인프라도 확충한다. 민관 합작 물류센터의 경우 기존 네덜란드, 스페인, 인도네시아, 미국 LA에 이어 오는 8월 미국 동부 뉴저지에 새로 개장해 우리 기업의 물류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수산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체 연근해 어획량의 60%를 총허용어획량관리(TAC) 제도로 관리한다. 수산식품 수출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과 중동·남미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해외무역지원센터 다변화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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