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트럼프, 미 대선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동시 출격

대한민국 뉴스 뉴스

해리스-트럼프, 미 대선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동시 출격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4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0%
  • Publisher: 51%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미국 대통령 선거(11월5일)가 22일 앞으로 다가온 14일(현지시간) 양당 후보가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

미 부통령실과 공화당 대선 캠프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카운티에서 유세를 하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같은 주의 필라델피아 교외에 위치한 오크스에서 경제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초박빙 양상의 이번 대선에서 펜실베이니아주는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격전지로 꼽힌다. 할당된 선거인단 수가 경합주 중 가장 많은데다, 그간의 여론조사에서 1∼2% 포인트 안팎 차이로 우열이 엇갈리면서 가장 치열한 '전장'이 되고 있는 곳이다.러스트벨트인 펜실베이니아주는 2000년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4연승을 안긴 뒤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다.절치부심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 '다걸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5일 그는 자신이 7월 유세 때 피격당한 장소인 펜실베이니아주 서부 버틀러를 다시 찾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대규모 유세를 벌였고, 9일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향인 같은 주 스크랜턴에서 유세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경제와 민생에서 화석에너지원 개발 부문 의존도가 큰 점을 감안해 자신이 집권하면 적극적으로 셰일가스 증산에 나설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때 환경에 미칠 악영향 들을 이유로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파쇄법에 반대했다가 '허용'으로 입장을 바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공격 포인트이기도 하다.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머스크가 '펜실베이니아 대첩'의 최대 원군이라면 해리스 부통령에게는 퇴임 후에도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펜실베이니아주 철강도시 피츠버그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를 했고, 대선때까지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경합주 지원 유세를 계속할 방침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놓치면 끝이다”…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해리스-트럼프 총력전“놓치면 끝이다”…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해리스-트럼프 총력전“그냥 ‘헬로’라고 인사나 하지 다른 얘기는 일절 안 해요.” 미국 대선(11월5일)을 한달여 앞둔 지난 1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노샘프턴 카운티. 주택가를 차로 지나던 기자의 눈에 독특한 광경이 들어왔다. ‘해리스-월즈’라고 쓴 팻말을 세운 집과 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말 안 듣는 자식이지만…美 정계, 이스라엘 ‘무조건’ 지지말 안 듣는 자식이지만…美 정계, 이스라엘 ‘무조건’ 지지이란·이스라엘 충돌에 대선 영향 촉각 트럼프 “해리스 당선되면 세계 불타” 해리스 “이란이 불안정 초래한 세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최대 텃밭 달려간 트럼프…'해리스가 파괴한 낙원 되찾겠다'민주 최대 텃밭 달려간 트럼프…'해리스가 파괴한 낙원 되찾겠다'(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최대 텃밭이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9세 해리스, 78세 트럼프 겨냥 검진결과 공개…'매우 건강'(종합)59세 해리스, 78세 트럼프 겨냥 검진결과 공개…'매우 건강'(종합)(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9세 해리스, 78세 트럼프 겨냥 검진결과 공개…'매우 건강'59세 해리스, 78세 트럼프 겨냥 검진결과 공개…'매우 건강'(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국 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경합주는 49% 동률''전국 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경합주는 49% 동률'(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미 대선이 20여일 남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5: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