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난해 32.6조원 적자…‘역대 최대’

대한민국 뉴스 뉴스

한전, 지난해 32.6조원 적자…‘역대 최대’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ewsvop
  • ⏱ Reading Time:
  • 2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63%

천연가스와 석탄 등 연료비 급등으로 역대 최대 적자를 냈습니다. newsvop

한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32조 6,0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매출액은 71조 2,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조 5,983억원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높아지는 등 전력판매량이 늘었다.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도 매출 증대 요인으로 작용했다.한전 발전자회사의 연료비는 전년 대비 15조 1,761억원 증가한 34조 6,690억원으로 나타났다. 발전자회사의 원가인 연료비가 높아지면 한전이 발전자회사로부터 전력을 들여오는 비용이 커진다.

한전이 민간 발전사에 지급한 전력구입비는 41조 9,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20조 2,981억원에 달했다.지난해 LNG 가격은 1톤당 1,564.8원으로, 전년 734.8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다. 유연탄은 1톤당 139.1달러에서 359.0달러로 뛰었다. 연평균 SMP도 1kWh당 94.3원에서 196.7원으로 급등했다. SMP는 한전이 발전사로부터 전력을 사 올 때 적용되는 도매가격이다.한전은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비핵심 자산 매각, 사업 시기 조정, 비용 절감 등 향후 5년간 20조원의 재무 개선을 목표로 한다.앞서 한전은 지난해 4·7·10월 세 차례 전기요금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한 차례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ewsvop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전 지난해 32.6조 원 적자...'연료 가격 급등 영향'한전 지난해 32.6조 원 적자...'연료 가격 급등 영향'[앵커]LNG 등 연료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한국전력의 적자가 32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전기요금을 올린 4분기에만 11조 원 가까이 적자가 쌓였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홍구 기자!한전의 적자 규모가 예상대로 크군요?[기자]예, 한전이 지난해 역대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습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금감원장 '은행 이자수익 수조원인데 소비자 혜택 미미' | 연합뉴스금감원장 '은행 이자수익 수조원인데 소비자 혜택 미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지난해 하반기 금리상승 국면에서 은행들이 최대 수조원에 이르는 이자 수익을 거뒀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은행 돈잔치 수익 어디서?…‘정부 정책’ 덕에 땅짚고 헤엄쳤다은행 돈잔치 수익 어디서?…‘정부 정책’ 덕에 땅짚고 헤엄쳤다은행의 지난해 ‘사상 최대 이자수익’ 배경에 이 같은 정부 정책 수혜가 있는 만큼 사회·경제적 기여에 대한 요구가 커질 전망입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실질소득 -1.1%, 2분기째 감소…난방비·이자지출 역대 최대 | 연합뉴스실질소득 -1.1%, 2분기째 감소…난방비·이자지출 역대 최대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곽민서 기자=지난해 4분기 물가 영향을 반영한 실질소득이 2분기 연속으로 뒷걸음질 쳤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10: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