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언에 야당 의원들 자리에선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r한동훈 민주당 돈봉투
한동훈 법무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 제 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을 받는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한 장관은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는 약 20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여기 계시고 표결에도 참여하시게 된다”며 ”돈 봉투 받은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공정해 보이지도 않는다. 국민들께서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상황을 다 아시고 이 중요한 표결의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실 것”이라며 덧붙였다. 또 한 장관은 윤 의원이 지난 2021년 4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송영길 경선캠프 핵심인사인 강래구, 이정근 등에게, 송영길 지지의 대가로 민주당 의원들에게 줄 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강래구와 이정근으로부터 돈봉투에 나눠담아 총 6000만 원을 제공받은 다음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줬다고 밝혔다.
이같은 혐의 내용을 설명한 한 장관은 “범행 과정에서의 여러 상황이 고스란히 녹음된 다수의 통화녹음 파일이 있다”며 이른바 ‘이정근 녹취파일’ 중 일부 내용을 날짜별로 정리해서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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