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찰, 나쁜놈 잘 잡으면 돼…尹당선인과 맹종관계 아냐'(종합)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내각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4.13 [인수위사진기자단] jeong@yna.co.kr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2차 내각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2.4.13 [인수위사진기자단] jeong@yna.co.kr 한 후보자는 이어"내가 거의 50이 됐고 공직 생활에서 이 분야에만 20년 넘게 근무했다"며"이런 정도 경력 가진 사람이 나이나 경력 때문에 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할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2차 내각 발표가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4.13 [인수위사진기자단]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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