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26일 야당 주도로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의 선출안을 통과시켰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들의 임명을 거부했다. 한 권한...
퇴장하는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퇴장하는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후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한 권한대행 탄핵안을 발의, 본회의에 보고하고 27일 표결을 예고했다.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무가 정지되고 ‘권한대행 2순번’에게 권한이 넘어가는 초유의 상황이 임박했다. 한 권한대행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행사를 자제해야 한다”며 “행사하기 위해선 여야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한 권한대행에게 임명 권한이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만큼 사실상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 이어 선출안 표결도 불참하며 ‘보이콧’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만 해도 여당 몫으로 조한창 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임명 절차를 진행했지만, 대통령 탄핵안 가결 후 임명 반대로 돌아섰다. 자당이 추천한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보이콧했다. 이는 한 권한대행의 임명 거부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길 잃기 안내서: 호모 비아토르:길 위의 독서 마지막 회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혼란 속에서 '길 잃은' 우리의 이야기, 호모 비아토르:길 위의 독서 마지막 회는 '길 잃기'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한덕수 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거부로 '6인 체제'로 시작한덕수 권한대행이 후보자 임명 거부, 헌법재판소 '6인 체제'로 탄핵심판 시작. 윤 대통령은 변론준비기일 앞두고도 필요 서류 제출하지 않아 국회와 대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빛의 혁명’은 여전히 뜨겁다…30만 시민 “윤석열 체포, 한덕수 탄핵”윤석열 탄핵 첫 주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헌재 파면 촉구, 한덕수 직무대행 경고 목소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대통령 직무정지만이 헌법 절차, 한동훈-한덕수 국정운영은 위헌”“윤석열 내란서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는 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호모 비아토르: 길 위의 독서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혼란의 시기 속에서 '길 잃기'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호모 비아토르: 길 위의 독서' 마지막 회를 마무리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길 잃기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후 헌법재판소 심판까지 혼란 속에서 '길 잃기'에 대한 이야기를 던지며 호모 비아토르: 길 위의 독서 마지막 회를 마무리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