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는 자신을 ‘학생’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발행 2023-04-11 11:01:30법무부는 11일 오전"사건 발생 직후 대상자를 법무연수원 교육절차에서 배제하였다"고 밝혔다.
이어"이러한 중대 사안은 검찰공무원이 되지 못할 심각한 문제 사유"라며,"이미 인사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필요한 절차가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사안과 관련한 인사위원회는 12일로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오전 여성 A 씨는 당일 오전 12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행인과 시비가 붙었다.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싸움을 막은 뒤 양측을 나눠 진술을 받았는데, 이 때 A 씨는 여성 경찰관에게 항의하며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A 씨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했고, 검찰도 지난 3월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공판이 열렸는데, 재판부는 A 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했다.
한편, A 씨는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11월 발표된 신규 검사 임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말 결과가 나오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검사에 임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학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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