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일 국회의원들 4년 만의 친선 축구…김진표 의장 '협력 촉진 접착제' SBS뉴스
지난 2018년 도쿄에서 치렀던 대회 이후 4년 만입니다.김진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오늘 축구 대회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는 끈끈한 접착제가 되길 희망한다"며"양국 정부와 의회가 더 자주 만나고 대화해야 신뢰를 쌓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김 의장의 시축으로 시작된 '국회의원 한일전'은 5-3, 한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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