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반영 못 한 수능 100% 정시…'반영 검토' 약속에도 SBS뉴스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다니는 서울대에 오늘 대자보가 나붙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대학 동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는 내용입니다. 정 변호사의 아들은 정시 전형으로 서울대에 갔는데, 정시에서는 수능 점수만 볼뿐 학교폭력 같은 중대한 사안은 무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정순신 변호사 아들이 지원한 지난 2020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요강입니다.그런데 교과 외 영역에는 '1점 감점'이 전부고, 징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언급이 없습니다.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대마저 감점 조항을 없애 주요 10개 대학 어느 곳도 학폭 징계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2019학번 서울대생 : 범죄 전력이나 학교폭력이나, 이런 인성적인 문제들은 어느 정도 반영을 해야 되지 않나.]일선 대학들은 학폭 징계를 정시에 적용하려면 학생부 전체와는 별도로 이를 통지하는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만기/입시 전문가 : 학생부 기록의 세탁을 막기 위해서 검정고시생이나 N수생의 경우에도 그때까지 남아 있는 징계 기록을 대학에 송부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교육부는 다음 달 말까지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할 방침인데, 처벌 강화만 내세우기보다는 관계 회복에 대한 고민도 담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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