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가정 전전하다 추방당한 입양인‥44년 만에 '1억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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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16살짜리 노숙자가 됐습니다.

40여 년 전 미국으로 입양됐다가 학대 가정을 전전한 끝에 시민권도 못 얻고 끝내 추방당한 한 입양인이 대한민국 정부와 입양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한국 이름은 신성혁입니다. 저는 1979년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처음으로 신청한 게 1999년이었어요. 양아버지는 제가 시민권을 취득하는 일에 신경도 안 썼어요.

"다리가 불편했던 엄마는 입양기관 말만 믿고 성혁 씨를 보냈다고 오열했습니다.신 씨는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입양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다만, 국가는 입양기관을 감독할 뿐이어서, 직접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봤습니다.신 씨는 미국에서 만난 아내와 자녀들을 자주 만날 수 있게, 현재 멕시코에 머물고 있습니다.MBC뉴스 김지인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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