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P] 윤건영 “해방 이후 흥남시청 계장”에 하태경 “서기·주사면 괜찮은 거냐 일제 때 공무원인 것 감추고 싶나”
일제 때 공무원인 것 감추고 싶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친이 일제강점기 당시 공무원으로 재직한 것은 분명하다며 야당이 박민식 보훈부 장관을 고발하겠다고 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백선엽 장군은 친일파라는 취지로 질의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친은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했는데 친일파가 아니냐”고 말했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을 포함해 야당 의원들은 “비교할걸 하라”며 박 장관을 규탄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박 장관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며 “문 전 대통령의 부친이 ‘친일파’라는 박 장관의 주장은 완벽한 거짓이다. 문 전 대통령의 부친이 흥남시청 농업계장을 하신 것은 일제 치하가 아니라 해방 후의 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하 의원은 “일제시대 보통문관시험은 경찰이나 관리, 즉 공무원이 되기 위해 치렀던 시험이다. 192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인 합격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하지만 30년대 들어서면서 조선 청년들이 많이 합격하면서 똑똑하고 능력있는 조선 청년들의 입신출세의 관문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 '부친 친일파 발언' 박민식 장관 고발키로국회의원, 국무위원 할 것 없이 고성이 오갔던 어제 첫날, 김진표 국회의장이 '초등학교 반상회도 안 그런다' 쓴소릴 했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문재인 전 대통령, '부친 친일 논란' 제기 박민식 고발 예정"일제 치하 아닌 해방 후 흥남시 농업계장, 대단히 악의적인 사자 명예훼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문 전 대통령, 부친 끌어들여 백선엽 옹호 박민식 고발 방침국가보훈부 장관, 백선엽 친일파 규정 부인민주 “비교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다” 반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文부친 소환된 백선엽 공방…박민식 “文 부친은 친일파 아니냐”백선엽 친일 논란에 정무위서 공방 윤건영 “文 부친 흥남시청 근무, 일제 때 아닌 해방후...고발할 것” 김병주 “내각 총사퇴해야.. 총리부터” 한총리 “文정부 경제운용 무책임...그래서 정권교체 된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 '분명 잊혀진다 했는데'…이틀에 한번꼴 SNS '훈수' 두는 文'문 전 대통령이 논란을 키워놓곤 ‘논란이 됐으니 현 대통령실이 책임지라’는 유체이탈 화법이 반복되고 있다'(국민의힘 관계자)는 것이다. 여권에선 그런 판단의 근거로 '문 전 대통령의 SNS 활동량이 본인 홍보에 목을 매는 현역 국회의원에 못지않고, 일반인 기준에서 보면 헤비 유저급'이란 이유를 대고 있다. 홍범도 장군 논란 외에도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나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며 '현 정부의 대응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