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530만 명 고향으로...오늘 오전 귀성길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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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설 연휴 아침이 밝았습니다.거리 두기 없는 첫 설이라, 하루 평균 530만 명이 고향을 찾을 거로 예상되는데 그 가운데에도 오늘 오전 귀성객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기자]네, 서울역입니다.[앵커]귀성길 분위기 전해주시죠.[기자]설 연휴를 ...

거리 두기 없는 첫 설이라, 하루 평균 530만 명이 고향을 찾을 거로 예상되는데 그 가운데에도 오늘 오전 귀성객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설 연휴를 맞아 이곳 대기실은 열차 시간에 맞춰 바쁘게 오가는 승객으로 가득합니다.이번 연휴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는 설인 데다가, 지난해보다 하루 짧아서 하루 평균 이동량이 20%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운행이 평소의 103.

8% 수준으로 하루 평균 709회씩 다닙니다.고속버스 이용하시는 분도 많을 텐데요, 수시로 예비 차량이 동원돼 모두 14만 석이 평소보다 늘어났습니다.귀성길은 오늘 오전, 그러니까 바로 지금이 최고조입니다.명절에는 졸음운전 사고가 평소 1.5배라고 하는데요.휴게소마다 지역특산물을 팔고 각종 체험도 운영하고 있으니 쉬어가면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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