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귀성길 정체 절정…서울→부산 7시간 50분 SBS뉴스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는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발길이 새벽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오늘 오전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이곳 서울요금소도 교통량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지금은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지만 날이 밝으면서 고속도로 전 구간에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구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 7시간 40분,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실시간 고속도로 CCTV 보면서 주요 구간별 상황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주변입니다.이번 설 연휴 교통량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있었던 지난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는데요.설 연휴에는 교통량이 많아져 추돌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졸음운전 위험성도 급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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