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속도는 시속 240km입니다. 평균 속도 시속 200km로 날아갔을 때,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는 단 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태운 드론이 하늘 위로 올라갑니다.앞서 소형 유인드론 시장이 열린 미국에선 선주문까지 받은 상태입니다."127kg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감항 증명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미국은 규정되어 있습니다. 저희 회사 외에도 스웨덴 기업, 미국 기업들이 이 시장을 보고 이미 많이 들어가서 준비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황창전/항공우주연구원 UAM연구부장]정부는 내년까지 비행실증을 진행하고, 이르면 2025년부터 UAM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 정부 차원에서 UAM 산업에 대해서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기 때문에 금방 그 시장을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MBC뉴스 박철현입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충격의 '4강 탈락' 여자농구, 파리올림픽 '물거품'충격의 '4강 탈락' 여자농구, 파리올림픽 '물거품' 여자_농구 파리올림픽 아시아컵 윤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명 투자자 그랜섬 '지금은 4차 슈퍼버블…AI도 붕괴 못 막아'2000년 닷컴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유명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현재 시장을 '슈퍼버블'로 평가하면서 인공지능 열풍도 결국 그 붕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첫승 올린 U-19 농구 이세범 감독 '모두가 수훈선수'한국은 오늘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마다가스카르와의 2023 FIBA U-19 월드컵 9∼16위 순위전에서 72대 60으로 이겼습니다. 조별리그에 16강전까지 대회 4전 전패를 기록하던 한국의 첫 승리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두 동성 부부 [시선]](https://i.headtopics.com/images/2023/7/2/sisain-editor/494365087253300950795-494365087253300950795-1675307719371399168.webp?w=640)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두 동성 부부 [시선]'이것 봐. 이게 임산부 뱃지야.' 분홍색 뱃지를 든 김규진씨(31)가 배우자 김세연씨(34)를 보며 환하게 웃는다. 김규진씨가 임산부 뱃지를 들자, 그를 둘러쌓은 사람들 사이에서 '와' 하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자 이제 부케 던지러 가자.'7월1일 오후 폭염주의보가 내린 서울 을지로 명동성당 앞. 또 다른 동성 부부인 10년 차 커플 킴과 백팩도 함께 나섰다. '하나, 둘, 셋' 사람들의 함성과 함께 두 부부의 부케가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하늘을 날아올랐다.9월 출산을 앞둔 김규진씨와 배우자 김세연씨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기 하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력화 마친 '마린온'...상륙공격헬기 개발도 속도[앵커]해병대 상륙 작전의 핵심 전력인 기동헬기 '마린온'의 전력화가 7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여기에 더해 제작사는 무장 기능까지 갖춘 상륙공격헬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거친 바다 위를 불과 5~10m 높이에서 낮게 나는 헬기.검정 잠수복을 갖춰 입은 특...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